정보와 소식

언론 보도 > 정보와 소식 > 홈

언론 보도
언론 보도 게시판입니다.

언론 보도

[언론보도]6월17일 인제대학교 기자회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구대분회 작성일20-11-04 21:43 조회6,747회 댓글0건

본문

[민중의소리]인제대, 3시간 이하 담당 시간강사 위촉 제한 논란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외래교수 대량 해고를 통한 비용절감 방안”

인제대학교가 시간강사에 대한 위촉을 제한하면서 비정규교수노동조합의 반발을 사고 있다.

지난 5월 인제대학교는 2013학년도 2학기부터 담당강의 시간이 3시간 이하인 외래교수(시간강사)의 위촉을 제한한다는 공문을 각 과에 발송했다. 공문은 해당 외래교수가 담당하는 과목은 개설하지 않거나 개설할 경우 전임교수가 담당하도록 조정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비정규교수노조에 따르면 2013학년도 1학기 기준으로 3시간 이하 강의를 담당하는 외래교수는 189명으로 공문이 시행되면 1학기 강의를 맡았던 외래교수의 절반이 넘는 인원이 2학기 때부터 강단에 설수 없게 된다. 인제대학교의 대학원을 제외한 외래교수는 모두 393명으로 전체 강의의 35.5%를 담당해 왔다.


-이하원문-
http://www.vop.co.kr/A00000645994.html






[경남신문] 인제대 시간강사 대폭 감축 예고 반발

비정규교수노조, 철회 촉구
“3시간 이하 강사 189명 달해
대량해고 통한 절감방안일 뿐”
인제대학교가 시간강사를 대폭 줄이려고 하자 비정규 교수 노조가 반발하고 있다.

한국비정규교수노조 인제대분회는 17일 오후 본관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인제대가 강의시간이 3시간 이하인 시간강사는 위촉을 제한하며, 해당 시간강사가 담당하는 과목은 개설하지 않거나 개설할 경우 전임교수가 담당하도록 조정해 2학기 시간표를 편성하라는 공문을 각 학과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하원문-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076637



[연합뉴스] 인제대 시간강사들 대량감원 방침 철회 요구

김해=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경남 김해시에 있는 인제대학교의 시간강사 감원 방침에 시간강사들이 반발하고 있다.

민주노총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과 인제대분회는 17일 인제대 인당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간강사의 대량감원 방침을 즉각 철회하라고 대학 측에 촉구했다.  인제대 분회는 "대학은 비용 절감 등을 이유로 오는 2학기 강의 배정에서 3학점(3시간) 이하인 시간 강사 189명의 위촉을 제한, 일방적으로 해고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하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319967 

 

 

2013.06.19 10:4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