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 시간강사법까지… 예체능계열大 설상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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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구대분회 작성일20-11-04 12:39 조회6,561회 댓글0건본문
시간강사법까지… 예체능계열大 설상가상
소수 전공자 위한 채용 많고 취업률도 불리내년초 법 시행 땐 수십억 재정 부담 불가피
중도일보 배문숙 기자 moons@
예체능 계열 설치 대학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정부 평가의 주요 지표인 취업률 제고 비상에 이어 내년 초 시간강사법이 시행될 경우, 수십억의 재정 투입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 또는 학자금대출 제한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의 경우, 예체능 학과 비율이 많은 대학들이 대거 선정돼, 올해부터 예체능계 취업 특수성을 고려해 취업 산출방식을 일부 개선했지만 일부 대학에서는 예체능관련 학과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다.
(이하 원본링크)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207090291
2012.07.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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