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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대학들, 시간강사 처우개선 시늉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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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구대분회 작성일20-11-04 12:30 조회6,6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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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 시간강사 처우개선 시늉만

강의료 시간당 4000원↑평균 4만7100원

서울신문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전국 4년제 대학 시간강사들의 올해 강의료는 시간당 평균 4만 71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 비해 고작 4000원 오르는 데 그쳤다. 지난해 논란이 일었던 시간강사 처우개선 문제가 공염불에 그친 셈이다. 등록금 상위 10개 대학 가운데 절반이 평균 이하의 시간강사 강의료를 책정해 대학들이 기를 쓰고 등록금을 인상하려는 것과는 달리 시간강사의 처우 개선에는 여전히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올해 전국 4년제 대학 180개 교의 시간당 시간강사 강의료는 평균 4만 7100원으로, 지난해의 4만 3100원에 비해 4000원 오르는 데 그쳤다.


(이하 원본링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428011013 

 

 

2012.05.1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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