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대학시간강사 명칭 변경, 중복임용 허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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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구대분회 작성일20-11-04 12:20 조회6,734회 댓글0건본문
대학 시간강사 처우 개선된다
명칭 ‘강사’로 변경·중복임용 허용 검토 등충청매일 주진석 기자 joojs3020@ccdn.co.kr
충북도내 3천700여명의 대학‘시간강사’들의 명칭이 내년부터 ‘강사’로 바뀌고 교원의 종류에 포함되는 등 처우가 개선된다.
또 강사들의 급여는 ‘시급’과 ‘월급제’를 대학이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시간강사의 ‘중복임용’을 원칙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원본링크)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368
2012.04.2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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