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북대 어학원, 정일우씨 부당해고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구대분회 작성일20-11-04 11:56 조회6,571회 댓글0건본문
경북대 어학원, 정일우씨 부당해고 논란
어학교육원의 부당해고 철회 및 노동탄압 중단 촉구 기자회견브레이크뉴스 신수빈 기자
지난해 6월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무기계약직을 인정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불복한 어학교육원으로 인해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는 어학교육원 영어강사 정일우(50)씨가 경북대 본관에서 어학교육원의 부당해고 철회 및 노동탄압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논란이 일고있다.
2일 오전 11시 경북대 본관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북대 총학생회, 공무원노조 대구경북본부, 대학노조 경북대지부, 민주노총 대구본부, 여성노조 경북대분회, 한국비정규교수들이 한 목소리로 “비정규강사의 부당해고는 학교의 기업화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이는 교육권침해로 이어 질수 있다”고 규탄했다.
(이하 원본링크)
http://dk.breaknews.com/sub_read.html?uid=38110
2012.02.08 13:4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