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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WCC대학 총장들, 전문대시간강의료 현실화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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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4 |
4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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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협의체 “강사법 개선안 입법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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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4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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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강사법 시행, 정부가 지키려는 가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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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4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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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국립대 전임교수-시간강사 연봉 12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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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3 |
4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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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한 시간강사의 죽음과 바꾼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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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3 |
4613 |
580 |
[교수신문] ‘강사’ 명칭 부적절… 연구강의교수’로 하자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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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3 |
4616 |
579 |
[참세상] 시간강사제 폐지했다는 교과부 말은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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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3 |
4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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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시간강사 처우개선안, 국회도 '갸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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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4 |
4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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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검찰, 임용미끼 뇌물수수 국립대 교수 조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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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3 |
4620 |
576 |
"강사제도 개선안 시행 위해 정부·대학 재정부담 나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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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4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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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교수·대학원생들 “강사법 개선안 즉각 입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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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4621 |
574 |
[한겨레21] 진보-보수 진영의 고액 등록금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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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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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충원율 61%를 맞춰라” 지방대학 교수 채용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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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4 |
4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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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만원 기대했는데... 비정규직 노동자 "내년에는 월 196만원으로 줄어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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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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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
국회 앞 농성 왜? "기재부의 강사법 관련 예산 삭감은 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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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4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