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0 |
[뉴스1] 교수단체 "대학 줄세우고 길들이는 구조개혁평가 즉각 중단하라"
 |
대구대분회 |
11-05 |
5002 |
|
479 |
[경향신문]'해고 위기' 시간강사가 '송곳'이 된 이유
|
대구대분회 |
11-04 |
5006 |
|
478 |
[교수신문] 도마 위에 오른 ‘시간강사·구조조정’ 특별법
 |
대구대분회 |
11-03 |
5009 |
|
477 |
‘늙어가는 교수사회’ 10년내 30% 정년…“학습권 피해 우려”
|
대구대분회 |
11-05 |
5011 |
|
476 |
(8.28.)한교조, "고용 안정 대책 마련하라!"
|
대구대분회 |
11-05 |
5016 |
|
475 |
(10.7.)주요 사립대ㆍ지방 국립대 32곳, 2학기도 강사 23% 줄였다
|
대구대분회 |
11-05 |
5016 |
|
474 |
[세계일보] 빈곤화·양극화의 비전임교수들…"시간강사법은 답 아냐"
|
대구대분회 |
11-05 |
5023 |
|
473 |
[한국대학신문]“정부 주도의 무책임한 대학구조개혁 반대”‘
|
대구대분회 |
11-04 |
5024 |
|
472 |
[뉴스1]'폐기' vs '또 유예'... 시행 3개월 앞두고 기로에 선 강사법
|
대구대분회 |
11-05 |
5028 |
|
471 |
[교수신문] 시간강사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
대구대분회 |
11-05 |
5031 |
|
470 |
[교수신문] 시간강사 교원 지위 얻는 것 맞나?
|
대구대분회 |
11-03 |
5035 |
|
469 |
[서울신문] 같은 ‘상아탑’인데 정교수 없는 4년제 12곳
|
대구대분회 |
11-03 |
5042 |
|
468 |
[서울신문] 4년제 대학 정교수 연봉 평균 8596만원
|
대구대분회 |
11-03 |
5054 |
|
467 |
(교수신문)‘근로시간 개별적으로 판단’ 입장 정리 … 늦장 대응에 대학 혼란 커져
|
대구대분회 |
11-03 |
5062 |
|
466 |
(1.11.) 대학법인국가 책임 묻지않고 '강사법'탓만 (민주언론시민연합)
|
대구대분회 |
11-05 |
506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