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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위기에 선 연구자...「연구자 권리선언」이후, 무엇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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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18 |
10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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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영남대 교양 개편.."인문학 축소에 비정규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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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2-16 |
9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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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윤석열 해명에 시간강사들이 뿔났다.. "서류 보고 뽑는 게 아니다? 말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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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2-16 |
7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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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토끼' 정보라, 연세대에 퇴직금 소송한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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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08-31 |
7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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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생생발언] 영빈관 878억원, 사립대 강사들에 쓰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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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09-22 |
8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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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교 의원 “반도체 인력양성 예산 3배 늘었지만 강사법 예산은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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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17 |
6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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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 교수 절반 “강사법 3년 효과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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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22 |
6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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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수연대회의 출범… 정부에 '공공적 고등교육정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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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02-01 |
5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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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강사의 소정 근로시간이란 무엇인가- 김진균 한국비정규교수노조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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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03-08 |
5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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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는 고등교육의 중요한 축...구성원으로 인정하고 처우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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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05-04 |
4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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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름에 겨운 강사들…오로지 아프기만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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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06-29 |
4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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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5만6440원, 비정규 교수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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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2-05 |
1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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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가르치는 나는, 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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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2-07 |
1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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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일까, '선택권'일까?…대구대 교양 교육과정 개편안 두고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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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2-19 |
1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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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교양교육과정 개편안 '갈등'…비정규교수노조, ‘반교육적 개편’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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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2-19 |
15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