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일부터 한국비정규교수 노동조합에서는 청와대와 국회에서 시간강사 퇴직금 관련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교조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제4조 1항 개정 "모든 대학 강사에세 퇴직급여 보장하라!"

사회적 합의로 만들어진 강사 처우개선 예산 "쳬지가 아니라 확대!"

9월 8일에는 남중섭 분회장과 이주희 사무국장이 각각 청와대와 국회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