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5월 14일 차별철폐, 내실있는 교원지위 확보를 위한 교과부 앞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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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구대분회 작성일20-10-09 17:04 조회8,907회 댓글0건본문
지난 5월 14일 11시 서울 교과부 앞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5월 투쟁주간 선포! 스승의 날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5월 14일 (월) 오전 11시 교과부 앞. 내실있는 교원지위 확보와 교권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진후 5월 18일까지 농성투쟁에 돌입하였습니다.
이번에 개악된 고등교육법(강사법) 폐기와 시행령 제장 중단을 촉구하며 대학의 근본을 파괴하는 비정규교수를 무수히 양산한느 고등교육법 시행령의 제정을 즉각 중단하라는 요구를 하였습니다.
2011년 12우러 30일 국회는 ‘시간강사를 교원처럼 대우하지 않으면서 교원으로 간주하는 기가막힌 곰수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어떤 혜택도 지위도 없이 무차별적인 비정규교수들이 양산되는 이 법을 반드시 막아내야겠습니다.
교과부 앞 농성투쟁은 18일까지 일주일간 이어지오니 많은 조합원 선생님들의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2.05.1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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