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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강사 '교원' 자격 부여..방학때도 월급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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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693 |
572 |
"대학 시간강사, 1년 이상 임용 하되 재임용심사 3년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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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660 |
571 |
'강사법' 발의 7년... '보따리장수' 신세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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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702 |
570 |
대학 시간강사 수 3만6000여명 감소..대량해고 우려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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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687 |
569 |
대학과 시간강사 대립 구도는 안 돼... 상생방안 모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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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700 |
568 |
월 202만원 기대했는데... 비정규직 노동자 "내년에는 월 196만원으로 줄어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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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659 |
567 |
2시간 강의했는데 1시간분 강의료 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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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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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조 "비정규직 교수 고용안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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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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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사라진 교육 공약 … 무상급식, 교사 잡무 축소 한목소리 [출처: 중앙일보] 좌우 사라진 교육 공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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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649 |
564 |
'비정규직 교직원' 늘리는 공약... 재정부담-조직갈등 불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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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654 |
563 |
'지방대 몰락' 막는다더니... 정원 감축 75% 지방대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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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643 |
562 |
한국비정규교수노조, ‘평생고등교육’ 추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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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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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강사 사라질수록 학문 다양성 줄어드는 ‘학문 절벽’ 심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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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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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도 못 받는 시간강사들...糊口之策이라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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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678 |
559 |
‘늙어가는 교수사회’ 10년내 30% 정년…“학습권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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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