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60 |
(06.02) [차관칼럼] 강사법과 고등교육혁신
 |
대구대분회 |
11-05 |
6468 |
|
659 |
(05.15)400여명 쫓아낸 대구권 대학, '강사법' 시행 앞두고 또 해고 칼바람?
|
대구대분회 |
11-05 |
6431 |
|
658 |
(05.07)"강사법은 있는데 강사 사라져"…비정규교수 노조, 대책 촉구
 |
대구대분회 |
11-05 |
6401 |
|
657 |
(04.24)‘강사법’이 한국 사회에 던진 질문
|
대구대분회 |
11-05 |
6458 |
|
656 |
(04.23)강훈식 의원, 강사법 개정안 대표 발의
|
대구대분회 |
11-05 |
6414 |
|
655 |
(04.15)비정규교수노조 “해고 강사 2만명 넘어”…교육부 앞 천막농성 돌입
|
대구대분회 |
11-05 |
6363 |
|
654 |
(04.04)"인문사회학 살리자" 2300억 투입
|
대구대분회 |
11-05 |
6456 |
|
653 |
(04.06)“강사 1만 5000명 해고”…강사 ‘보호’법의 역설, 문제는 돈
|
대구대분회 |
11-05 |
6434 |
|
652 |
(03.22)[한국일보]강사ㆍ교수ㆍ학생 모두 ‘강사법 몸살 중’
|
대구대분회 |
11-05 |
6421 |
|
651 |
(03.23)“강사법 빌미로 한 구조조정은 대학의 자기파괴 행위”
|
대구대분회 |
11-05 |
6424 |
|
650 |
[SBS](03.23)쪼그라든 강의 두고 매매까지…학생들도 '강사법 몸살'
|
대구대분회 |
11-05 |
6427 |
|
649 |
[매일노동뉴스][강사법 시행 이유로 강사 줄인 대학] 학습권 침해 현실화 “전쟁 같은 수강신청, 패배감 들어…
|
대구대분회 |
11-05 |
6417 |
|
648 |
[매일경제]학술단체, "강사법 정착 위해 정부가 지원 나서야" 성명 발표
|
대구대분회 |
11-05 |
6420 |
|
647 |
[아시아경제]"새학기 수업이 수백개나 사라져" … '강사법' 비상 걸린 대학가
|
대구대분회 |
11-05 |
6381 |
|
646 |
[서울신문]한 강의에 200명 몰아넣고.. 강사들엔 "강의 줄었다" 폐강 통보
|
대구대분회 |
11-05 |
64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