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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름에 겨운 강사들…오로지 아프기만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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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06-29 |
603 |
685 |
“강사는 고등교육의 중요한 축...구성원으로 인정하고 처우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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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05-04 |
944 |
684 |
대학 강사의 소정 근로시간이란 무엇인가- 김진균 한국비정규교수노조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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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03-08 |
1209 |
683 |
전국교수연대회의 출범… 정부에 '공공적 고등교육정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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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02-01 |
1404 |
682 |
비정규 교수 절반 “강사법 3년 효과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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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22 |
1884 |
681 |
배진교 의원 “반도체 인력양성 예산 3배 늘었지만 강사법 예산은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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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17 |
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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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생생발언] 영빈관 878억원, 사립대 강사들에 쓰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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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09-22 |
3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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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토끼' 정보라, 연세대에 퇴직금 소송한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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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08-31 |
2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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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윤석열 해명에 시간강사들이 뿔났다.. "서류 보고 뽑는 게 아니다? 말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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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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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영남대 교양 개편.."인문학 축소에 비정규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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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2-16 |
3988 |
676 |
(11.18) 위기에 선 연구자...「연구자 권리선언」이후, 무엇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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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18 |
4015 |
675 |
(11.11) "사립대 강사 처우개선 예산 전액삭감...대량해고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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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12 |
4044 |
674 |
(11.11)비정규직교수노조, '사립대 강사 처우개선 예산 확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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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11 |
3113 |
673 |
"지방-수도권대 공존 못하면 대학체계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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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06-11 |
4279 |
672 |
(05.25)법원 “대학 강사 강의 외 업무 시간도 퇴직금 반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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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05-26 |
3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