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5 |
[논평] 정책위원회, ‘대학 강사제도 개선안’ 발표를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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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5787 |
584 |
[성명]국회는 강사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하라! 정부는 강사법 시행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약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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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5833 |
583 |
[성명서] 촛불정부의 의무이다 강사법 개정하고 대학을 개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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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5861 |
582 |
재정지원 없는 ‘강사법’은 속 빈 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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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5793 |
581 |
[시론] 시간강사 ‘교원’ 인정과 현실적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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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5833 |
580 |
강사법 문제 뇌관된 예산 배정⋯ 일부 대학은 강사 '제로' 고민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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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5806 |
579 |
[기자수첩] 강사법 시행, 정부가 지키려는 가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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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4377 |
578 |
'개선안' 나왔지만‥시간강사들 여전히 '농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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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5764 |
577 |
비정규직 교수·대학원생들 “강사법 개선안 즉각 입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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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4387 |
576 |
강사협의체 “강사법 개선안 입법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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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4382 |
575 |
국회 앞 농성 왜? "기재부의 강사법 관련 예산 삭감은 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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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4413 |
574 |
"강사제도 개선안 시행 위해 정부·대학 재정부담 나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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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4399 |
573 |
시간강사 '교원' 자격 부여..방학때도 월급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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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4499 |
572 |
"대학 시간강사, 1년 이상 임용 하되 재임용심사 3년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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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5788 |
571 |
'강사법' 발의 7년... '보따리장수' 신세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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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57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