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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구성원들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 제정위해 적극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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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6013 |
599 |
교육위 ‘강사법’ 법안은 통과, 정부 예산안은 여·야 삭감대립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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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6026 |
598 |
"시간강사 처우개선법 통과도 전에 구조조정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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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5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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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를 아는 대한민국의 대학이 되기를[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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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6063 |
596 |
강사 3단체, 강사법 조속 의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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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6000 |
595 |
강사 수 40% 감축 우려에⋯ 강사단체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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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5948 |
594 |
유은혜 "강사법 예산 마련까지 책임... 시행 번복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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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5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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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법은 대학 구조조정법 아니다'... 강사법 합의안 무력화 시도 규탄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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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5944 |
592 |
강사법 합의안 무력화 시도 규탄하는 비정규직 교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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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5874 |
591 |
[송혁기의 책상물림]정의의 현실, 현실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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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4576 |
590 |
강사법 도입되면 방학 급여, 퇴직금 지급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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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5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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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강사도 교원…'시간강사 처우개선법' 입법절차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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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5865 |
588 |
강사법 합의안 국회 발의… 연내 통과 가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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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5814 |
587 |
온 대학 상놈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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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5828 |
586 |
[성명] 국회는 대학 강사제도 개선 합의안을 연내 입법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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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58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