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5 |
(11.11) "사립대 강사 처우개선 예산 전액삭감...대량해고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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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12 |
5840 |
674 |
(11.11)비정규직교수노조, '사립대 강사 처우개선 예산 확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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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11 |
4574 |
673 |
"지방-수도권대 공존 못하면 대학체계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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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06-11 |
6107 |
672 |
(05.25)법원 “대학 강사 강의 외 업무 시간도 퇴직금 반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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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05-26 |
4608 |
671 |
(04.21)대구대 차기 총장 선출 방식 놓고 내부 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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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04-21 |
4622 |
670 |
(06.16) 명칭만 32개, 교수지만 이렇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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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6303 |
669 |
(1.11.) 대학법인국가 책임 묻지않고 '강사법'탓만 (민주언론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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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4672 |
668 |
(12.16.)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故 김정희 교수 죽음으로 내몬 건 강사법 아닌 한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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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6129 |
667 |
(11.28.) 시간강사 1인당 지원금 적다는 이유로 예산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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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4685 |
666 |
(10.31.) 강사법 시행 첫 학기 강좌 수 5800개 줄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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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6276 |
665 |
(10.16.) 강사법의 역설.."시간제 강사들의 눈물" (CJ헬로 대구방송 헬로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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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6372 |
664 |
(10.12. 방영) 시사기획 창: 강사법, 끝나지 않는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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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4771 |
663 |
(10.7.)주요 사립대ㆍ지방 국립대 32곳, 2학기도 강사 23%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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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4637 |
662 |
(8.28.)한교조, "고용 안정 대책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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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4612 |
661 |
(8.28.)대학 시간강사들 "강사법 시행에도 처우개선 불투명..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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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62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