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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교수노조-본부 의견 엇갈려 교섭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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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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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육 경직화” vs 강사 “처우개선이 질 제고”⋯ 뜨거운 강사법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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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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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법 핑계로 해고?" 집단반발 나서는 시간강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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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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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적폐, 강사는 불가촉 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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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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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법' 결국은 돈…대학 난색에 강사들은 "충분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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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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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법 법사위 통과... 본회의 마지막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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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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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법 시행 앞두고 대학과 강사, 교육의 질 제고에 힘 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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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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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강사법에 대한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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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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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강사 줄이겠다"... 한 해 예산의 1%가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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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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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양대, 강사들에 재계약 불가 통보 첫 확인…강사법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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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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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학생들, 시간강사 최소화 방침에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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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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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강의·시간강사 구조조정 방침, 강사법 취지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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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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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강사 채용 줄이면 대학생 교육관 위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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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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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 찔끔 늘어나는데,, 강사법 앞두고 시간강사 내쫓는 대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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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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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강사 대량해고를 즉각 중단하라/이도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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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분회 |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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